아바로사 보초 두장을 빼고 카타리나와 약자 도태를 한 장씩 넣었습니다.
약자 도태의 경우는 검투와 같이 빙결과 연계하여 사용을 하면 원하는 대상을 제거할 수 있고,
카타리나는 서로 패가 마르는 후반전에 등장해 대미지를 넣기 위한 히든카드로 넣었습니다.
약자 도태의 경우는 검투를 빼고서 두장을 써도 되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빙결과 약자 도태, 검투의 연계는 생각만큼이나 잘 어울립니다.
마력 척결단 선동가와 무면허 기술 혁신을 한장씩한 장씩 빼고 정화와 등에 등을 맞대고를 한 장씩 넣었습니다.
척결단의 조건을 해결한 이후 무면허와 선동가가 패에 계속 들어오면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가 없어 패가 무거워집니다.
정화는 구금과의 연계 혹은 죽음의 표식 예방, 포착불가 제거를 위해,
등에 등을 맞대고는 유동적인 마나 사용과 필드 싸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넣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정조준 일격은 방어 라운드에 상대방이 바로 공격을 선언할 경우, 손에서 노는 카드였습니다.
그보다는 조금 더 빠른 타이밍에 사용할 수 있는 심판을 넣어 상황에 맞게 대처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글은 블로그에 제 글을 읽는 분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커스텀을 하셨는지도 알고 싶네요.
덱 코드입니다.
애쉬 도전자
CEBAEAIDCEQQSAIBAQDQWEQWDYTCSKQCAEAQGHYBAEAQCAIDAEBQIKRV
하이머딩거 럭스
CEBAGAIECA2DQBIBAALSAIJIFIBAEAIADIYAIAIEBYNR6MICAEAQIJYDAEAAOKJS
'LoR > Dec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 마오카이 노틸러스 / 밀려오는 파도 출시 (0) | 2020.05.01 |
---|---|
[0.9.3] 티모 제드 포착불가 / 대회 전용 덱 빌딩 (0) | 2020.04.06 |
[0.9.2] 애쉬 도전자 / 0.8.3으로 회귀(回歸), 33등 안착 (0) | 2020.03.21 |
[0.9.2] 하이머딩거 럭스 / 매치 상성 및 멀리건 (0) | 2020.03.19 |
[0.9.2] 하이머딩거 럭스 / 덱 빌딩과 과정 (0) | 2020.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