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황 및 블로그 내 새로운 카테고리 개설 안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네요.

최근 룬테라를 자주 하지 않기 때문에 블로그에 올 일이 자주 있진 않았습니다.

약탈 시즌에는 결국 마스터를 찍긴 했지만 재미가 옛보단 결여되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빌지워터 지역 카드군이 저랑은 잘 맞지 않았고, 랭크가 1000등대였기 때문에 공식 대회 신청도 하지 않았고요.

 

분명 제가 좋아하는 게임 종류중엔 TCG, OCG도 있지만 JRPG, SRPG도 자주 플레이 했었습니다.

스위치로 나온 풍화설월도 플레이를 했고, 옥토패스 트래블러도 북미 닌텐도 e숍에서 세일할때 사놨었고요.

23일날 공식 한글패치가 이루어진다는데 기대되네요.

 

각설하고 JRPG류 게임의 플레이 실황을 블로그에 기재하려 합니다.

제가 공략같은건 다 챙겨보면서 플레이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기재하는 게임들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실황을 보고 따라하셔도 될 듯 합니다.

 

최근에는 슈퍼패미컴 에뮬 게임들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약간 고전 게임들이 올라오겠네요.

첫 글은 파이어 엠블렘 문장의 비밀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